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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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쁘게 지내다보니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의 생일을 못 챙겨줬어요
쌍춘년이라 결혼식도 많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까지 걸려서
정신없이 한 주를 지내고 보니..
동생 생일을 깜빡하고 챙겨주지 못했네요
전화로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고 말은 했지만
마음 한 구석은 아직도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동생의 생일 축하해 주세요.
윤태규의 my way 신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