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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안녕하세요,,,

창,수진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완도에서 무예타이챔피언을 꿈을 가진 30대청년인 강성호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동창 아나운서님께서는 저를 아주 잘알겠지만,,, 백수진 아나운서님께서는 저를 잘못르겠지요,,, 그럼면는 백수진님께서 이동창님께 한번 물엇보시면는 잘알려주실것닙다,,,, 사실은 제가 축하사연을 두가지를 올리까합니다,,, 첫째는요,,, 며칠전 5월22일에는 저의 30년직 친구의 부부의 딸이 돌이였습니다,, 이름은 강정욱,김서희부부의 딸인 강주아가 5월22일이 돌이였습니다,.,, 현재 2살이구요,,,, 둘째는 백수진님께서 못르겠지만 이동창 아나운서님께서 잘알것예요,,, 제가 전화노래방에서 인기상을 탄지 벌써 741일째네요,,, 그래서 제가 올해 10월달에 면민의 날에 마을대표로 참가를 할려고요,,, 그래서 제가 노래를 몇곡을 찜을 했것든요,, 당연히 박상철의 무조건은 기본이구요,,, 박구윤(뿐이고).성진우(딱이야,내가참는다)김범룡,박진광(친구야),박현빈에(대찬인생)를 준비를 했는데 어떤노래를 해야할지는 못르겠네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신청한 성진우에 내가 참는다를 신청을 할께요,,, 이노를 꼭 틀어주세욤,,, 앗! 마지막으로 백수진아나운서님의 이름으로 제가 삼행시의 선물을 해줄께요,, 그리구 이동창님께서 섭섭하지않겠죠,,, 백:백합꽃보다는 더아름다운 백수진님이//// 수:수~~많은사람들보다는 더아름다운사람은 진:진짜로 아름다운 이쁜 백수진님받게 없답니다,,, 백수진님께서 맘에들어야할지는 못르겠네요ㅡㅡ 맘에들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두엠씨분께서 항상 건강하시고요,,,, 목포즐거운오후2시의 애창자들위해서 항상즐거운을 줄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므,,, 두엠씨분께서 날씨가 더운신데 쉬어가면서 방송을 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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