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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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거운 오후 3시 왕 애청자입니다.
회사인데요. 근무중 잠깐 짬을 내서 왓네요.
오늘 아침에 회사 출근하자마자 여기저기서 들리는소리들~
화이트데이때문에...왜 그런거 있잖아요.
사탕보단 마음이 담진 찐한 노래 한곡이 더 감동을 줄거 같아
이렇게 들어 왔네요. 내년봄에 결혼하기로 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노래 선물하고 싶습니다. 콩콩콩 김덕희노래요.
윤정아~
내가 너만 보면 가슴이 콩콩콩 뛰는거 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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