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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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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우리집 기쁨조

27개월 늦둥이 딸을 둔 엄마입니다. 큰애와 차이가 11살이 나서 이걸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우리집의 기쁨조가 되었어요. 어찌나 잘웃고 애교도 많은지 애아빠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다만 크면서 친구들 엄마보다 나이많은 부모님때문에 상처받지 않을까 놀림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 우리가족 사랑 듬뿍듬뿍 받으면 커버되겠지요? 사랑하는 민지야,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다오! 신청곡 있습니다. 김명성 신비한사랑!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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