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mi****@m****.kr
조회수 : 29
안녕하세요...언배님~서련님...매일 방송 잘 들어요..^^
신록의 계절 오월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지난주 주말 산악회 동료들과 지리산으로 등산하고 왓는데
지금도 그 풍경들이 눈에서 아른거려 산속에 잇는 기분이에요.
어쩌면 5월의 신록은 그렇게도 푸르던지....
그래서 그 누구는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나봐요.
아참 이번주에...
칸의 여왕이 탄생했죠....와 전도연씨는 좋겠당..ㅎㅎㅎ
저에게도 좋은 일 있어요. 어떤 좋은 일냐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세상의 모든 풍경들이 아름답게 보여지고, 그런 여유도 허락 하나봐요.
오늘 문뜩 그런 생각이 스처가네요.
아..듣고싶은 노래 잇어요. 콩콩콩 김덕희거요. 아니면 둥지 남진거요.
방송국에 노래 신청해 보는 거두 오랜만이네요.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