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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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꿀꿀하다고 할까요...별일 없었는데 왜이리 심통이 났는지
짜증만 늘고 왜 이렇죠?
즐겁게 일하고 맛있게 밥도 먹고
얼름이 살짝이 뜬 동동주까지 마셨는데
이 기분 누가 알까요?
같은 여자니까 김서련씨는 알려나요?
멋진 황언배씨가 알려나요?
저좀 웃겨주세요!!
ㅎㅎㅎ
웃고싶어요^^
듣고 싶은 노래를 들으면 괜찮을련가요?
박광인의 사랑이 죄라면 부탁해요~
장마에 건강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비 피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