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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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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지루한 회사생활..

아~~정말 회사다니는게 눈치가 보이네요.. 제가 입사한지는 1년이 됐는데 아직까지 제가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우리 회사 직원들 출근체크하고..협력업체들 출근체크하고.. 이게 반복되는 저의 업무고요,, 월초에는 업체들 정산하고,,이것두 하루면 다 끝납니다. 그리고,,사무용품신청,,여러가지 그때그때 발생되는 업무들..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때 퇴근해도 될만큼 하는일이 없어요.. 여직원도 저하나 뿐인데..혼자 사무실 지키려면 너무너무 심심하고.. 남자직원들은 거의 현장에 나가있거든요,, 일을하려구 해도 할일이 없고,, 맨날 인터넷만 보고있기도 그렇고.. 제가 일을 안하려구 하는것두 아닌데.. 계속 이렇게 해야 하는건지.. ㅠㅠ 정말 답답해서요..노래 신청할께요,, 이노래 듣고 나면 마음에 위로가 되서요,, 채환의 파이팅 꼭 들려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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