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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엄마 생신을 잊어버리고 지나갔네요.

딸셋을 위해 시부모님을 위해 삼십평생 고생만 하시는 엄마생신을 잊어버렸어요, 장사하시느라 아침일찍 나가셔서 밤늦게 오시는엄마. 시집와서 애키우느라 잊어버릴수고 있지 하면서 웃어넘기셨지만 전 너무 속상하고 맘아프네요. 엄마 사랑하구요.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요.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요. 신청곡은요. kiss kis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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