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엄마 생신을 잊어버리고 지나갔네요. admi****@m****.kr 조회수 : 91 딸셋을 위해 시부모님을 위해 삼십평생 고생만 하시는 엄마생신을 잊어버렸어요, 장사하시느라 아침일찍 나가셔서 밤늦게 오시는엄마. 시집와서 애키우느라 잊어버릴수고 있지 하면서 웃어넘기셨지만 전 너무 속상하고 맘아프네요. 엄마 사랑하구요.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요.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요. 신청곡은요. kiss kiss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