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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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님께,,
제소개를 않하셨두 창.진님께서 제이름을 알겠져ㅛ....
맞아요,,
전남완도에서 살고 있는 무예타이챔피언을 꿈을 가진 청년인 강성호라고 합니다,,
오늘같은 더운 날씨에 즐거운오후2시 애청자들위해서 창,진님께서 고생을 많으시네욤,,
오늘은 제가 이번주 일요일까지는 휴가를 받아서 이렇게 사연과 신청곡을 올리네요...
앗!
어제 2013동아시아컵의 축구경기를 했었지욤,,
물론,,
남,녀 축구말입니다,,,
여자축구를 2:1로 졌구요,,
남자축구는 0:0으로 무승부으로 끝났구요,,,
당연히 중국전에게요.,,,
그래도 큰실망을 하지는 않했으면는 좋겠네요 ㅁ,,
이번주 토요일에 영원한 숙명에 라이벌인 일본전이 남았잖아욤,,,
그래서 이번주토요일에 영원한 숙명에 라이벌인 일본전에 꼭이기라고 노래신청합니다,,
사실은 제가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것든요,,,
창,진님께서 알시겠지욤,,
물론,,
동창님께서 잘알것예요
그래서,,,
노래는 성진우 내가 참는다를 신청합니다,,
이노래를 꼭틀어주삼,,,
PS:사실은 제가 이노래를 신청한이유는요,,
사실은 제가 제친구녀석이랑 사이가 조금은 않좋것든요,,
쉽게 말을 하자면는 복수전이라고 할까요,,,
강정욱이는 않니구요,,
다른친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