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admi****@m****.kr
조회수 : 12
안녕하세요. 40대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요. 요즘은 많이
힘든가봐요 매일 저녁 축처진채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회식때 술에 만취한채
회사일이 얼마나 힘든지 말하면서 주정을 하는걸보면
얼마나 힘들지 알거같네요. 다른 30대이상의
남성들 대부분도 힘들게 가정의 주축으로 힘든일을
많이 겪을거 같은데 모두 힘내시고요 우리 남편도
힘내게 화이팅 한번외쳐주세요.
신청곡은 남편이 힘들때마다 듣는다는 노래
김보성의 마음먹기달렸더라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