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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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지혜님께...
오랜만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욤...
제소개를 않해두 잘알것예요..
완도에 살고 있는 무예타이챔피언을 꿈을 가진청년인 강성호라고해요,,,
창,지혜님걱정을 해준덕분에 제8회 면민의 날 및 유자축제를 잘맞쳤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마을별 노래자랑에서 예선전에서 아쉽게도 예선탈락을 했네요,,,
제 여자친구는 꼭 1등을 하라고 응원과 기도를 해줬고요,,
그리구 저의 31년직 친구인 강정욱의 친구녀석은 꼭 본선을 진출을 하라고 했는데..
저는 그반대로 예선탈락을 했습니다,,,
여친구과 그친구에게는 조금은 미안하네욤,,,
그래도 다음기회를 미루는 수받게 없지요,,,
그래서 오늘은 신청한노래는요,,,,
소녀시대의 HO신청을 할려고요,,
PS:이틀동안 고생을 한 우리 고금청년회원(형님.동생)분들께 노래선물을 해줄려고요,,,,,
저희들 고금청년회분들은 꼭 행사를 끝나게되면는 꼭 뒤풀이를 하것든요,,,
저의 고금청년회장님이신 정남진회장님께서 제일고생을 하셨것든요,,,
그래서 정남진 회장님께서 고생을 하셨다고 전해주세욤,,,,
저희고금청년회원분들은 행사가 끝났게되면는 거의 뒤풀리를 하게되면는 거의 저녁12시에 끝나것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