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안녕하세요^*^ admi****@m****.kr 조회수 : 55 어제 홀로 계신 친정 어머니를 뵙고 왔는데 식사를 제때하시지 않아 마음이 편치않았답니다 한끼식사는 맛있게 해드리고 사골국물 우려 놓고 왔지만 혼자서 드시는 식사가 얼마나 맛있겠는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