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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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미님께.,..
안녕하세욤,,
창님께서는 제이름과 사는곳은 알겠지만.,.미님께서는 저를 못를것같아서 제소개를 할께욤,,,
저는 전남완도에서 살고 있는 무예타이챔피언을 꿈을 가진 32세 청년인 강성호라고 합니다...
사실은 제가 기쁜소식을 전해야할것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됐네욤,,
그것이 뭐냐면는 말입니다,,
올해,,,
추석때에는 저의 여친구의 부모님께 인사를 들이로 서울에 올라가게됐습니다,,
우선은 제여자친구부터 저의 집으로와서 저의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들이고 나서 그다음에 제가 여친구의 부모님께 인사를 들이로 갑니다,,
축하해주실것죠,,,
당연이,,
사회는 저의 절친인 32년직 친구인 강정욱이가 해주기로 했습니다,,
노래는욤,,,,
티파니에 반지라는 곡을 신청을 할려고요,,
PS:이노래는 제가 결혼식때 축가로 제여친에게 선물을 해줄려고 열심히 준비를 할려고요
하여간에 이동창 아나운서님은 다른것은 몰라도 여자복은 참많은가보내ㅔ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