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련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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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도련님이 9/10일날생일인데,
저더러 한턱쏘라고 야단입니다
얼굴은 미남이고,학벌도 좋고,,성격도 좋은데 어쩨서 애인도하나없는지..ㅎㅎ
저더러 책임지고 장가를본달라는 우리도련님..
너무 사랑스럽고 멋지세요
어려서부터 ,저를 잘따르던 도련님이, 벌써 장가갈 나이라니 믿겨지지않네요
어려서 부무님을여의고, 형님들밑에서 엄마사랑도 못받고,자란 우리도련님이세요..
그래서 ,저를 엄마처럼 친구처럼,, 형수가아님,, 여러모로 저에게 기대고 살아왔죠,,
지금은,, 좋은성적으로 공무원에 합격에 일하고있어요
장하죠,,우리도련님,!^^
올해,, 30살입니다, 생일땐 옆이외롭지않도록
애인이라도 있어서 같이했으면 좋으련만 .,ㅎ
이번생일도 식구들끼리만 하는 생일파티가 되겠네요
우리도련님,, 한 정현~~!
생일 축하좀 해주셔요`~
노래한곡도 청할께요
요즘,, 김종완씨의 \"\" 대박네세요 \"\" 가 많이 라디오에서 나오던데 좋더라구요,,
우리남편,, 장사 대박나게 해서, 돈도 많이벌고,
도련님 하는일 대박나게 노래들려주세요
다들 어려운때 이노래가 힘이될것같어 신청합니다
부탁합니다
해남에서 박윤자 올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