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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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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반갑습니다 이쁘고 잘생긴 아나운서님 ^^

반가워요 전 33살 아들둘맘입니다 아직 6살 3살 어리죠 워크넷에 애들 입원을 하면서 애들이 자서 적성검사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적성검사를 했는데 기자작가가 많다 최적군 직업이 나왔답니다. 다 늙은 나이에 도전하기는 힘들겠죠? 그냥 아이는 크고 직업은 갖고 싶고 직업을 갖는곳도 제가 잘하는 분야를 잘하고 싶답니다. 길이 있나요? 아니면 꿈으로 남아야 겠지요? 일은 어떤일을 주로하며 힘든지 뭐가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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