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너무너무.......... admi****@m****.kr 조회수 : 143 결혼 8년만에 드디어 우리도 2세가 생겼습니다 힘들게 생긴 아이이니 만큼 정성을 다해서 키우고 정말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었기 때문에 더 아이에게 집착할거 같네요 암튼 정말 행복한 요즘인데 이 행복이 깨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오늘따라 바닷바람이 더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신청곡: 누군지 모르겠는데요 <치맛자락>이라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