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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안녕하세요^^...4716님 입니다.

제가요.... 즐거운 오후 2시를... 잘... 듣는데요... 요즘....어제... 소개한... 요양일이... 많아서... 라디오 방송을 듣지... 못햇어요.... 그런데... 11월 26일 사연 소개 시켜 줬는데... 어떤분이... 저를.. 보고... 싶다고 했죠... 마음이... 아프다고.... 말만 들어도..감사하네요... 그리고... 같은곡을 신청해 주셨다고.. 그분이.... 절... . 어떤 분인지... 만나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전... 혹시나... 내가.... 귀농해서... 살아서...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있어서... 절.... 많이.... 알리고.... 싶지는... 않네요.. 전.... 서울에서..... 오래.. 살아서... 친구가... 없어요... 그런데...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위로를...받고... 있죠... 제가... 아무리... 남편과.... 안... 싸우려... 해도... 남편이... 거친말을.. 하면.... 마음이.... 아파지고... 참다가... 폭팔하면... 싸우게... 되거든요...남편은.... 저보다 6살 위라서 서 우린 아직 까지 기싸움을 하는가 봐요 지금도 뭐라뭐라 하는거 무시해 버렸어요. 아까 남편이 병원간 사이에 사연을 보냈거든요 남편이 내 사연은 못들었어요... 제가.... 핸폰을 남편이 돈을 내주고 있어서 찾아보니 인터넷에도 사연을 보낼수 있어서 제가 서울에 친구들이 살아서 귀농해서 친구가 없어서 우연히 89,1방송을 듣고 이쪽 방송이 편하더라구요.... 아나운서 분이... 전 혼자라고 해서... 상품도 주시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연 남기려 했는데 여기 들어가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 이제 인터넷이 사연이 많이 생겼으니 생각날때 마다 보낼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내 사연을 이야기 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해 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네요 안보여도 마음으로 나눌수 있다는게 더 감사하지 않을까요 하이튼 절 보고 싶다는 분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매일 한결같은 웃음 감사합니다. 지금은 일을 2군데만 하고 있어서 사연 보냈어요 하지만 3군데 일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라디오 들을 시간이 없어요. 일요일밖기 듣지 못하거든요 그래도 2분이서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가끔 운전 이동시간에 듣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연 보냈어요. 아뭍튼 제가 힘들때 이방송을 들으면 즐겁더라구요 감사해요 그리고 수고하세요. 또 사연 보낼게요... 신청곡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가수 이름은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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