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매일반복되는 일상속에...
안녕하세요~ 목포에 직장이 있는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저희는 신혼부부예요~ 결혼한지 오늘로서 661일 됬네요~
아내는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예요. 항상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하게 되었죠.
그런 아내가 요즘 많이 힘이 드나봐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가진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아내를 위해 응원해주세요~~!!!
나의 사랑하는 아내 박지연 파이팅~!!!!
신청곡은 제이레빗의 "요즘 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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