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정지원님 안녕하세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건 오후 2시 왕 애청자입니다.

이번주 날씨는 봄날이 된것처럼 따듯하네요.

해년이 시작되면 늘 둘째딸 생일 1월 11일 첫 달부터 시작해 동그라미를 치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음력 12월 20일 오늘 저와 같은 날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번 해 윤달이 있어서 이런 행운을 주다니 이건 분명 우리 가족의 좋은 날이 찾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것 같아요.두분이 오늘 저희 딸29번째 생일과 54번째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면 기쁨이 두배가 될 것 같아요.

신청곡 ㅡ 드림하이OST

수지 ㅡ "겨울아이 "신청합니다

꽃다발이나 생일 케익도 받으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