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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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D 영D 안녕~.
공정방송 공영방송을 위한 72인간의 몸부림을 마치고 임사랑 아나운서, 언론노동조합원들이 내일 복귀한거겠죠?
서울에 아직 남아있는 문제가 있지만(아나운서 국장, 해직자 복직등) 빨리 해결하고 모든 방송이 제자리에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고봉순도 똑바로 돌아오기를 바라요~.
신청곡은 '주현미 - 사랑이 오네' 없으면 금잔디 나 진성 의 목소리로요~.
가시내들의 호흡이 맞아가서 좋았는데 앞으로 진행자가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음역의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의 조합이 그대로갈지 소프라노 바리톤이 될지 메조소프라노 바리톤이 될지요~ ㅎ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