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우리 막내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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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졸릴 시간에 두 분의 방송은 잠에서 벌떡 깨서
하하하 웃게도 만들고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도 그립게 만들고
가슴이 찡하게도 만들더군요.
말썽많고 탈많은 우리 막둥이가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4일날
작은 식당을 개업합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우리 어머니도
이제는 한시름 놓우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 나오는 노래 같것데 김종완의 \"대박내세요\"
신청합니다.
우리 막둥이 대박내서 잘살아보게 응원한번 해주세요
두분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