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멋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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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울 신랑자랑 하고 싶어서요..에구쑥쓰러워라..
제가 무남 동녀 외동딸이라서 결혼해서 울신랑이
마니 힘들거라 생각 했거든요...
근데 제 생각과는달리 넘넘 잘지내줘서 정말 고맙구~
그래서 울신랑 자랑하고 싶어서...글올려여..
엄마랑은 저보다 더 친하게지내구요..
같이 외출할때면 제가 며느리인줄 알더라구요..
은근히 좋은거 있죠???
불편하기도하고 힘들때도 있을 텐데 아무런 내색없이
잘지내줘서 정말고맙다구 애기하고 싶어요..
그리고 믿음직한 우리신랑 사랑한다구요..
신청곡...채환의 *화이팅*신랑을 위해 신청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