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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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만 해도 박에서 일할 때 손을 호호 불어 가면서 작압ㄴ으 했었는데
지금은 이침부터 재활용품을 성분별로 간추리는데
이마에 흐르는 땀은 봄은 없고 여름 철이 다가 온걷 겉아요
점심 먹고 나르한 시간에
사골 순수 총각 같은 임사랑 님과 께소금 처럼 구한수 입을으로
감초같은 김다영 세월은 흘러도 영원하라
신청 곡 : 이용의 . 미암해 당신 신청 합니다
오늘도 이방송을 듣 는 청취자 여러분 모두 행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