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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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입니다~. 랑D 영D 안녕~. 문자를 안보내도 매일 듣고있어요~.
전소영 아나운서는 전 영D, 김다영 아나운서랑 목소리가 닮았어요~. 얼글은 즐오두 게시판 사진4장으로 보니까 예쁘네요~. 실물은 가을의 목포 축제때 볼 수 있을까요~?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Our meeting was no accident; it was inevitable) 라고 하니까 필연이라면 목포MBC앞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라도 보겠죠?! 두분의 목소리로는 주간에 매일 만나지만요~ ^^
만나면 좋은 친구~ 목포MBC 즐거운 오후 두시~~ ^^
제가 급하게 해결해야할 일이 생겨서 저녁 8시부터 한시간하는 이로웰빙공원의 생활체조에 다니지 못하겠는데 거기에서 라인댄스로 쓰는곡 '현인 - 꿈속의 사랑' 을 신청합니다~. 즐오두 들으면서 일하다가 노래가 나와서 상황이 허락한다면 한춤 춰야겠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