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발로 차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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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D 영D 안녕~. 초록 작가도 안녕~ ^^
금요일 잘 들었어요~. 사연 무침이 없었던게 아쉬웠고, 제가 사랑하는 둘도 없는 남편에게 우무 무침을 시어머니 취향으로 간장 안놓고 해줬어요~! ㅋ
23일 월요일 오늘의 신청곡은
제 남편과 시부모님이 부르십니다~ ㅋ
'강호동, 홍진영 -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나 같이 잘하는 며느리가 어디에 있어~! 정신 차려~!! 이 사람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