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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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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곡

꿈속의 사랑 2

4562입니다~. 랑D 영D 안녕~. '초록'이 영어로 '그린' 이니까 장난으로 '그린작가' 라고 했는데 괜찮았을까요~? 작가님의 답문자를 방금전에 봤어요~! 제가 계속 즐오두를 들어도 '꿈속의 사랑' 이 안나왔던거 같은데 휴대폰으로 들으니까 라디오를 듣다가도 전화가오면 못듣고 추파수가 잘 안잡히는데에서 안들리는데 하필 그럴때 틀어줬을까요~? 제가 신청곡이 있으면 계시판에 쓰고, 선물을 노릴때 문자를 보낼려고 하는데 문자를 안 보내도 매일 듣고있어요~. 글 제목 꿈속의 사랑 의 내용으로 전소영 아나운서 { 얼글은 즐오두 게시판 사진4장으로 보니까 예쁘네요~. 실물은 가을의 목포 축제때 볼 수 있을까요~?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Our meeting was no accident; it was inevitable) 라고 하니까 필연이라면 목포MBC앞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라도 보겠죠?! 두분의 목소리로는 주간에 매일 만나지만요~ ^^ } 라~고 했는데 어제 저녁에 로컬푸드에서 송유라 아나운서랑 유연히 마주치고 집에 돌아가려다가 생활용품을 파는가계에 가려고 생각했었던게 떠올라서 갔더니 예~쁜 아가씨가 있어서 어디서 봤던 얼글인데... 하다가 혹시 영D일까? 해서 아나운서에요? 라고 말을 걸었더니 맞다네요 ^^ 아! 그때 다리를 어떻게 해서 그러냐고 묻고싶었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잊어버렸네요~;;; 목포 MBC 정희지기 박윤미 아나운서, 이지선 아나운서, 박지연 리포터의 전화번호는 어쩌다가 땄는데 서영미 아나운서, 조은민 아나운서의 전화번호는 못땄어요. 제가 전화번호를 땄던 사람은 결혼했고 못땄던 사람은 아직인거같은데... (어린이 안전이 박윤미 아나운서 목소리, 어제밤에 이지선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라디오에서 들었다가 감짝 놀라서 생각이 났어요~!) 영D~ 저에게 전화번호를 알리고 빨리 시집에 갈란가~ ㅋ 랑D도 그러고 장가 갈란가~ ㅋㅋ 신청곡은 저녁 8시부터 한시간하는 이로웰빙공원의 생활체조에 다니지 못하고있고 거기에서 라인댄스로 쓰는곡 '현인 - 꿈속의 사랑' 을 아직 즐오두에서 못 들었으니까 이곡으로 할까, 제 마음에 가사가 딱 맞는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할까 고민이에요~. 정희라면 송골매 보다 버스커 버스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신청하겠는데... 즐오두 들으면서 일하다가 노래가 나와서 한춤 추고싶으니까 내일은 일이 너무 바빠서 춤을 추는 여유가 없어서 내일 금요일보다 오늘 틀어주면 좋겠어요~. 한춤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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