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admi****@m****.kr
조회수 : 79
(여기에 올린 글이여도 방송에서는 제 이름을 4562로 읽어달라는게 알고 있겠죠?!)
영D, 현D 안녕~. 초록 작가도 안녕~.
현D~ 옆동내 앞방송에서 혼자 특별DJ하느라 수고했어~!
제가 원래 즐거운 오후2시에는 FM4U에서는 거의 못 듣는 트로트로 신청하는데,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불리는 절기 소설(小雪) 여서 '한동근 - 이 소설(小說)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를 신청했지만, 게시판에 글을 보지도 않았던거같고, 안 틀어줬으니까, 여기서 다시 신청해볼께요~! 소설인 오늘에 꼭 듣고싶거든요~!! ㅋ 안되면 소설의 다음날?! ㅋㅋ
우리 지역에는 언제쯤 첫눈이 올까요~?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첫눈이 안와도 겁~나게 추워졌운께 목관리, 몸관리 잘 하셔잉~! ^^
우울해서 자전거로 달려가 운동해서 영화 한편을 보고와도 안되면, 즐거운 오후2시에서 제 신청곡을 듣는거밖에 없을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