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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단~~결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완도에서 살고 있는명예해병대원인 강성호라고 합니다,, 드디어 오늘 새벽부터 비가 조금씩은 내리기 시작을 했네요... 지금도 많이는 않오고 조금씩은 내리고 있네요,.,, 지금 강원도.,충청도.서울.경기도쪽은 비피해가 많이 보고 있다고 하는데 걱정이 들네요,,, 사실은 서울,경기도쪽의 저의 친척분들께서 살고 계시것든요,,, 경기도에는 저의 막내고모가 살고 계시고,서울쪽은 저의 큰삼촌하고 저의 바로 밑으로는 사촌여동생둘하고 남동생이 살고 있것든욤,.,, 큰여동생하고 둘째여동생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남동생은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해지가 얼마않되서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그래서 하루빨리 코로나19하고 비피해가 빨리 지나갔으면는 좋겠네요,,, 오죽하면는 제가 서울,경기도쪽에 친척분들하고 동생들에게 톡을 보내면서 거기는 괜찮냐구 물엇보겠나ㅣ욤,,, 물론,,, 저뿐만않니라 전국에계시는 즐거운오후2시 애청자분들께서도ㅓ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욤,,, 엠씨분들께서도 고향에 못가시더라도 전화라도 해주세요,, 그래야지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분들께서 덜걱정을 하실것예요.,.. 저두 오늘 친척분들과 형제들과 여동생들에게 톡을 해야겠네요,,, 그래서 오늘은 신청을 할노래는요,,, 윤수현에 천태만상을 신청을 할께요,,, 이노래는 지금 서울,경기.,강원도,충청도에 비피해를 보고있는분들과 같이 듣고싶네욤,,, 꼭이노래를 틀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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