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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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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필~~~승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완도에서 살고 있는 명예해병대원인 강성호라고 합니다,,, 어제부터해서 장마가 시작이 됐지요,,, 물론,,,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지만 지금현재 날씨만 어두워졌네요,, 그래서 어제부터 쉬는날이여서 이렇게 오늘 강진에있는 저의 단골한의원에 가기전에 이렇게 사연을 올리네요,,, 사실은 몇칠전에 문자로 사연을 올리듯이 이렇게 사연을 올리네여... 저번에 제가 오른쪽,왼쪽허리가 통증이 심해져서요, 화요일까지는 괜찮아졌는데 그날 저녁부터다시 서서히 통증이 심해서 이렇게 다시 저의 단골한의원에 가기전에 다시 이렇게 사연을 올리고 나서 갈려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여... 사실은 저의 직업이 건설현장에일을 하다보니까 힘든일을 하것든요,,, 물론,,, 저뿐만 않니라 전국에 계시는 건설현장에 종사를 하시는분들은 저랑은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겁니다ㅣ,.,, 그래서 오늘은 침을 맞고나서 내일아침전까지는 잠을 잘까합니다,, 오늘은 제가 전국에 건설현장 종사를 하시는 분들 대표로해서 이런노래를 신청을 할까합니당,,,, 박상철에 무조건을 신청을 할려고요,.,, PS:사실은 9년전에 제가 오후2시에서 전화노래방에서 완도군고금면대표로해서 박상철에 무조건으로 불러서 인기상을 탔던곳이것든요,,,날짜는 2011년5월25일 수요일이것든요,,다른것은 몰라도 제가 날짜많큼은 기억을 하것든요..그때 남자 엠씨분은 이동창아나운서님입니다,,, 꼭 박상철에 무조건을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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