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 마시며, 마시는 커피에 이생각 저생각 해봅니다.

요즘은 위로가 필요한 시기이고, 공허함이 가득한 심경이라.

스스로 토닥토닥 위안해보며
누군가가 이 노래를 듣고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노라조 - 형

세상을 먼저 살아온 형이 동생에게 힘을 주는 말을 가사로 풀어낸
힘든 세상을 모두 이겨내라는 조언을 담은 노래

<가사 일부>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

넌 멋진놈이야

2. 유아 - 숲의 아이 (Bon voyage)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컨셉의 곡

<가사 일부>

이제 난 가장 나다운 게 무엇인지 알겠어.

잘 알겠어.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3. 김윤아 - Going Home

-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이 좋아서 종종 듣는 곡

<가사 일부>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4. 방탄소년단 - 소우주(Mikrokosmos)

생각하는 아이돌 BTS

<가사 일부>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

5. 최성수 - 명동콜링(원곡 크라잉넛, 불후의 명곡)

'동행' 이란 노래로 오래전 부터 많은 인기를 누려온 가수 최성수님

최성수님의 노래 같은 다른 매력이 있는 명동콜링 입니다.

<가사 일부>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

나의 조각배야

심야 작업하면서 간간이 정리 놓은것

시스템 정상작동 여부확인하고 아침 10시 마무리하고 퇴근하려합니다.

마음 고요하고 따숨 가득한 주말,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