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 내한 공연
20세기 첼로의 거장 장한나의 스승인 미샤마이스키가
목포에 옵니다.
예술의 전당과 전국 주요회관에 초청된
이 공연은 그의 딸 릴리 마이스키의 피아노 반주를 맡으며
첼로 소나타곡들로 구성됩니다.
세계적인 첼로의 대부 미샤마이스키가 펼치는 이 공연은
11월22일 일요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 열립니다.
미샤 마이스키 첼로 내한공연은 예향 목포시와 목포MBC가 주최합니다.
이 공연은 아름다운제주여행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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