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시청자위원회
admi****@m****.kr 조회수 : 29 1. 일시 : 2009. 1. 15. 17:00 2. 장소 : 목포MBC 회의실 3. 내용 : - 방송을 통해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알려 달라. 새해 연중캠페인(희망 1번지, 다시 뛰는 남도)은 지역민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한우 토요시장 소개와 재해대책 방송 등도 유익했다. - 이명박정부와 지역발전전략 기획의도와 최상철위원장 섭외 좋았다. 그러나 쌀 직불금 관련 뉴스 중 멘트와 자막 숫자가 달라 시청자에게 혼란을 주었다. - 프로그램 아이템은 좋으나 출연자인 외국인의 방송 적응이 서툴러 재미없고 너무 많은 걸 소화하려고 하니까 전체적인 구성이 어수선하다. 음식보다는 문화체험이 많고 한국문화체험인데 레드팀, 블루팀 명칭 사용도 적절치 않다. 외국인들이 잘 만드는 음식대결은 어떨까? - 방학중 결손 아동이 가정에서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줬으면 한다. - 서울 본사 제작 프로그램 중 코미디 편성이 많아 시청자가 식상함을 느끼는 것 같다. 건의해 달라 - 프로그램(가요베스트) 실제 방송시간과 홈페이지 틀린 시간 바로 수정하는 등 홈페이지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 같다 - 카메라 샷이 역광인 경우가 있었고 MC 멘트 서로 엇갈리게 잡아 보기에 불편햇다 - 2008년 연초에 발표한 5대 기획 은 사업계획을 잘 완수해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올해는 농업, 관광 등을 큰 테마로 추진해도 좋을 것같다 - 예전의 MBC가 아닌 것 같다. 생동감이 부족하다. 새롭게 도약하는 MBC가 됐으면 한다. - 선상해맞이 행사에 전국에서 3천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제주도민을 목포로 유치해 해맞이와 남도관광을 시킨 역발상 관광 프로그램도 추진했는데 호응이 크게 좋았다. - 시청자위원회 사랑의 연탄배달, 밥퍼 봉사 -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모금한 쌀, 라면, 현금 등 전달식+공연(공개홀) - 회의시간 : 오전 11시 또는 오후 5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