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고령친화 의료산업을 지역의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국립 노화종합연구소'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황태주 전남대 교수 등
전문가 15명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전라남도는 앞으로 노화관련 연구 자료 정리,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국립 노화종합연구소'는 노화와 관련한
각종 연구를 맡게되는데
현재 설립 여부를 놓고 보건복지부의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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