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강진에서 열렸습니다.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 어제
행사에서는 김성애씨와 김정희씨가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장관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무안에 사는
올해 31살의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멜라니제
이알라마스 씨가 대표로 한국여성농업인
준회원증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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