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달팽이관 시술이 서남권에서 처음으로
목포지역 병원에서 시행됐습니다
목포 중앙병원은 중학교때 청력을 잃은
신안군 흑산면 32살 윤용희씨를 시술대상자로 선정해 어제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전라남도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시행해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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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8-26 07:58:29 수정 2006-08-26 07:58:29 조회수 1
인공 달팽이관 시술이 서남권에서 처음으로
목포지역 병원에서 시행됐습니다
목포 중앙병원은 중학교때 청력을 잃은
신안군 흑산면 32살 윤용희씨를 시술대상자로 선정해 어제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전라남도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시행해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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