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역사문화연구소는 오늘 국립 마한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병모 세계 박물관 대회장 등 참석자들은
한민족의 뿌리인 삼한 시대와 한,일 민족의
정체성을 밝히기위해 마한 연구와 국립 박물관
건립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에 앞서 나주 반남 고분과 주몽 촬영지 등 영산강 고대 문화권 탐방도 실시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