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만내 대형 여행사와 유력 언론매체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관광자원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이번 팸투어에는
대만 유력 일간지인 중국시보와 삼립방송국 등
언론매체와 대만 최대 전문여행광고 회사인
대만양광유한회사 등 11개 업체가 참여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보성 다원 등 관광지와 남도 한정식,
담양 대나무통밥 등 음식문화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