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 가공.수출.마케팅 등 각종 기술을
개발 보급해 전략작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남도의 특화사업 겸임연구관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친환경 명품 배 천수를 전국 브랜드로
탄생 시켰으며
바이러스가 없는 수출국화 6만그루를 농가에
보급해 육종농가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는 백여명의 작목별 전문가를
참여시켜 쌀과 오이,녹차,등 6개 품목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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