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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R)

입력 2006-08-28 21:53:44 수정 2006-08-28 21:53:44 조회수 1

◀ANC▶

목포 해안선 경관조명 디자인 사업이
산업자원부등 국가 환경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추진됩니다.

김일태 영암군수가 첫 군민순회 대화를 벌인 결과 도로포장등에 주민건의가 집중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화선 아나운서

◀END▶

목포시는 오는 10월까지 영산강 하구둑에서
평화광장과 삼학도.대반동.북항을 거쳐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인터체인지까지
30여킬로미터 구간에대한 조명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주민건의 사항 430여건 가운데
농로포장과 마을안길포장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하고 현지 확인을 거쳐 연도별
예산확보 계획을 세울 방침이지만 군정발전을 위한 건의는 없다고 밝혀 초도순시의 성과를
퇴색시켰습니다.

목포시는 민선4기 공약사항인 저소득층과
장애우를 위한 가칭 '목포시 복지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재단기금 목표액을 20억원으로 잠정 결정해 연내에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내년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강진군이 전국 25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중앙 한 일간지가 주관한
소비자가 선정한 강한 영향력있는
'우수문화 관광도시'로 뽑혔는데
5년연속 국가축제로 인정받은 청자 문화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mbc news 홍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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