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대장정 백일 활동에 나서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가 오늘 새벽 목포수협을 시작으로 목포에서 민심 체험 활동을 벌입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오늘 새벽 목포수협 위판를 지켜보고 위판장 청소작업을 도운데 이어
오전에는 목포제일정보고에서 학생들과
대화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오후에는 목포예술촌에서 탈춤을 배우고
공생원에서 일일 초등학교 교사활동을 한 뒤
목포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내일은 무안과 진주에서 민심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