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은
목포시 옥암동 소재 모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
3개소에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한
근로자 23명을 적발해 과태료 5만원씩을
부과했습니다.
올들어 안전모 미착용으로 목포지청에 적발된
근로자는 40명으로 모두 2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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