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지난 2천3년 영암의 한 놀이공원을 탈출해 가학산 휴양림에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가 어린이와 노인,여성등산객을
집중 공격함에 따라 사살할 방침입니다.
해남군은 이 원숭이를 생포하기 위해
올 초부터 119 구급대와 동물원 수의사등으로
구성된 포획반을 운영했지만 실패했고,
최근 또다시 인명피해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유해조수로 판단해 사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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