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섬지역 식수난이 오는 2013년 이후면
해결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279개 유인도 가운데
식수난을 겪고 있는 195개 섬에 5천 6백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까지는 완도 노화읍과
보길면,신안 흑산면 등 14곳에 대해
저수지 축조와 관정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진도군 대마도 등 나머지 섬에 대해서는
오는 2013년까지 해수담수화와 관정개발등의
사업을 추진해 식수난을 완전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