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낮 12시쯤 완도군 청산도
여서도 근해에서 선상 낚시를 하던
충남 아산시 39살 곽모씨가 갑자기 심한
가슴통증을 일으켜 낚시어선에 의해
육지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지만 2시간여만에
끝내 숨져습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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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9-06 07:58:51 수정 2006-09-06 07:58:51 조회수 2
어제(5일) 낮 12시쯤 완도군 청산도
여서도 근해에서 선상 낚시를 하던
충남 아산시 39살 곽모씨가 갑자기 심한
가슴통증을 일으켜 낚시어선에 의해
육지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지만 2시간여만에
끝내 숨져습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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