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 레슬링팀이
지난 4일까지 속초시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기 레슬링대회에서 금 2, 은 2, 동 3개를
획득하는 등 레슬링의 명문 고장임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자유형 96킬로그램급 전경민 선수는
지난 2천4년부터 대통령기대회에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84킬로그램급 이지성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2008년 북경올림픽 메달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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