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협 연안 지사 교류회의'가
오늘(7일)부터 사흘간 영암 삼호 현대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8개 시도현 지사가 참여해
과학기술 등 11개 공동교류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2012여수엑스포 유치 공동
지지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92년 시작된 '한일 해협연안지사
교류회의'에는 전남과 부산,경남,제주도 그리고 후쿠오카현,사가현,나가사키현,야마구치현 등
바다와 인접한 한일 8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공동 협력과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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