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일부 시군의 신활력사업이 부실하게 계획되거나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전남지역 17개 시군의 신활력사업 계획에 대한 평가를 벌인 결과 완도와 신안,장흥,나주,
장성등 5개 지역의 사업계획이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 개선보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완도군의 해양생물 기능성식품 판매센터
사업추진이 민자사업자가 없는등 부실해
사업비가 삭감됐으며,신안군 갯벌활용 사업,
장흥군 한방 약초산업 육성등 4개 지역 사업은 보완조정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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