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소비자초청 농수특산물 체험행사가 오늘(12일)과 내일
전남 지역 3개군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에 앞서 강동구와 송파구
주민 대표 40명을 초청해
완도와 영암,해남에서 친환경 농산물
생산 현장 등을 둘러보고 체험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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