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 후보로 공천했던 최창원 화순부군수의 공천인준 권한이 대표단 회의로 위임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ㆍ31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된 신안과 담양,곡성지역을
대상으로 선관위 조사가 착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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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9-14 07:59:44 수정 2006-09-14 07:59:44 조회수 3
신안군수 후보로 공천했던 최창원 화순부군수의 공천인준 권한이 대표단 회의로 위임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ㆍ31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된 신안과 담양,곡성지역을
대상으로 선관위 조사가 착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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