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일요일에 영암군 삼호읍민의 날과
무화과축제 그리고 갈치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어제(금) 전야제를 가진
삼호읍 주민들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영산호 관광지 주무대에서
식전행사로 풍물놀이등을 펼친 뒤
기념식에 이어 국악공연과 무화과 요리대회,
줄다리기 목포MBC축하쇼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입니다.
내일(일)은 무화과 기공요리 전시회와
사물놀이, 중국기예단 공연, 에어로빅 등의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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